학회연혁
존경하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회원여러분, 비대면 평의원회를 통해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연세대학교 김형준입니다.
적당한 경험과 충분한 에너지가 있는 시기에 이사장에 선출되어 영광임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음을 통감하며, 선배님들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물려주신 61살 학회의 기반 위에 출사표로 말씀드렸던 대로 “평회원, 평의원, 학회임원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수평적 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하여 모두가 공헌하며 스스로 학회의 일원임을 자랑스러워하는 구강악안면외과로 학술적 발전은 물론 국민 보건에 기여하고 건전한 실리를 추구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총무이사직을 수행하며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정리하고 추진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우리 학회의 당면 과제들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회임원 및 평의원 선출 방식의 재편
2. 건강보험 항목 재편 및 수가 현실화
3. 개원의 참여 확대
4. 의료감정 전문화
5. 교과서 개정판 발간
6. 치과의사 국가고시 제도 개편에 따른 학부 교과과정 개편
7. 전공의 교과과정 개편 및 전문의 평점제도 확립
8. 국제학회 위상 제고
9. 유관단체와 유대강화
이외에도 우리 학회가 감당해야 할 일들은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모든 회원의 도우심과 이해와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령화 및 post COVID-19 시대에 대처하기 위하여 구강악안면외과인이 모두 하나가 되는 paradigm shift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저와 우리 임원진은 선배님들의 경험과 후배님들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대한구강악악면외과학회를 꾸려나가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5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김 형준